Recent Posts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동구전자 티타임
- 호원대 대입전형료
- 17년 제2회 검정고시
- 동구전자 티타임 부품
- 중고자판기 부품
- 2018 대입 수시 상담
- 자동판매기 부품
- 경기교육청 검정고시
- 뉴트리션
- 경기교육
- 2018 대입 수시 대비
- 중대형 미분양
- 모두와 함께하는 문화청책 포럼
- 서울지하철 1~8호선
- 1:1 개인 상담 컨설팅
- 대입전형료 인하
- 2018학년도 대입 수시 모집
- 2018 대입 수시 대비 고3 맞춤형 1:1 대면 상담
- 모두와 함께하는 문화청책(聽策) 포럼
- 대입 1:1 대면 상담
- 전국 미분양 주택
- 국토교통통계누리
- 호원대 2018학년도 대입전형료
- 온나라 부동산 포털
- 휴지통 없는 화장실
- 호원대 2018학년도 대입전형료 인하
- 문화청책 포럼
- 중고자판기
- 2018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
- 자판기 부품
Archives
창간 5주년 교육전문지 뉴트리션 공식 블로그
서울시, 추석 앞두고 선물 과대포장 집중 점검 본문
[알림] 본 기사를 인용하고자 하시는 경우, 아래 '기사 원문' 링크를 인용하여 주시기 바라며, 출처 표기 부탁드립니다. 기사 원문 링크가 없는 경우, 본 블로그 주소를 인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기사원문링크 : http://www.nutrition2.asia/news/articleView.html?idxno=18070
[뉴트리션=온라인뉴스 1부] 서울시가 추석을 앞두고 과대포장 점검 및 단속에 나선다.
서울시에 따르면, 과대포장 점검 대상은 제과류, 농산물류(과일, 육류), 주류(양주, 민속주), 화장품류, 잡화류(완구, 벨트, 지갑)다. 단속은 자치구(50명)와 한국환경공단 및 한국건설생활친환경시험연구원 전문가(25명)가 참여하여 25개조 75명으로 구성되어 진행한다.
서울시는 2중, 3중으로 포장하거나 품목에 따라 10~35%이상을 포장재로 채우는 사례가 적발되면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 할 방침이다. 과대포장이 의심되는 제품에는 검사명령이 내려진다. 검사명령을 받은 제조자는 포장검사 전문기관에 검사를 의뢰하여 검사성적서를 제출해야 하고, 검사 결과 과대포장으로 판명될 경우 1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후 과대포장이 시정되지 않아 추가로 적발될 경우 2차 위반시 200만원, 3차 위반시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제품의 종류별 포장방법에 관한 기준을 살펴보면, 제과류는 공기(질소) 주입으로 부푼 부분까지 감안해 포장공간비율(35%)을 적용한다.
주류와 화장품류의 경우 주 제품을 위한 전용 계량도구, 구성품, 소량 비매품(증정품), 참조용 물품은 종합제품을 구성하는 제품으로 간주하지 않는다. 화장품류는 2차 포장까지 가능하며, 2차 포장 외부에 덧붙인 필름, 종이 등이나 재사용할 수 있는 파우치, 에코백 등은 포장횟수에 포함되지 않는다.
완구·인형류는 부품들 사이에 고정재를 넣어 간격을 넓히면 위반사례가 될 수 있다. 최홍식 서울시 자원순환과장은 "한가위를 맞아 과대포장으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라며 "시민들도 적정 포장 제품을 구매해 자발적으로 환경 보호에 동참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 1부 concert@nutrition2.asia〉
ⓒ 뉴트리션 (www.nutrition2.asi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트리션=온라인뉴스 1부] 서울시가 추석을 앞두고 과대포장 점검 및 단속에 나선다.
서울시에 따르면, 과대포장 점검 대상은 제과류, 농산물류(과일, 육류), 주류(양주, 민속주), 화장품류, 잡화류(완구, 벨트, 지갑)다. 단속은 자치구(50명)와 한국환경공단 및 한국건설생활친환경시험연구원 전문가(25명)가 참여하여 25개조 75명으로 구성되어 진행한다.
사진 = 서울시 |
이후 과대포장이 시정되지 않아 추가로 적발될 경우 2차 위반시 200만원, 3차 위반시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제품의 종류별 포장방법에 관한 기준을 살펴보면, 제과류는 공기(질소) 주입으로 부푼 부분까지 감안해 포장공간비율(35%)을 적용한다.
주류와 화장품류의 경우 주 제품을 위한 전용 계량도구, 구성품, 소량 비매품(증정품), 참조용 물품은 종합제품을 구성하는 제품으로 간주하지 않는다. 화장품류는 2차 포장까지 가능하며, 2차 포장 외부에 덧붙인 필름, 종이 등이나 재사용할 수 있는 파우치, 에코백 등은 포장횟수에 포함되지 않는다.
완구·인형류는 부품들 사이에 고정재를 넣어 간격을 넓히면 위반사례가 될 수 있다. 최홍식 서울시 자원순환과장은 "한가위를 맞아 과대포장으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라며 "시민들도 적정 포장 제품을 구매해 자발적으로 환경 보호에 동참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 1부 concert@nutrition2.asia〉
ⓒ 뉴트리션 (www.nutrition2.asi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기교육청, 2017년 2차 학교폭력 실태조사 실시 (0) | 2017.09.18 |
---|---|
"누군가에게 꼭 말하고 싶은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0) | 2017.09.18 |
안동대 수시모집 경쟁률 4.32대 1 … 1,123명 모집에 4,846명 지원 (0) | 2017.09.18 |
서울시, 추석 명절 맞아 하도급 대금·임금 체불 특별 점검 (0) | 2017.09.15 |
벼룩시장구인구직 설문 "직장인 10명 중 6명,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면 무조건 지금과 다른 직업 선택할 것" (0) | 2017.09.15 |
뉴트리션(http://www.nutrition2.asia)은 2013년 08월 26일, 학생·학부모·교사가 함께 대한민국 교육에 대해 고민을 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며 정확한 사실을 독자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창간된 국내 몇 안 되는 교육전문지입니다.
<저작권자 © 교육전문지 뉴트리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s